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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무심하게 툭! 뉴요커 느낌 그대로 트렌치코트에 빅 백 꾸안꾸 시크 스트릿룩
2026.10.12

배우 공효진이 무심하게 툭 걸친 트렌치코트와 빅 백으로 뉴요커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도시탈출 7일전”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공효진은 넉넉한 실루엣의 크림 컬러 트렌치코트에 루즈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은은한 옐로 컬러 이너와 목에 가볍게 두른 퍼플 패턴 스카프, 검은색 안경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까지 과하게 꾸미지 않은 디테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큼직한 블랙 숄더백은 전체적인 룩에 묵직한 균형감을 더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에서 첫째 딸 ‘장주’ 역으로 출연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