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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 브랜드 모델 주우재와 크리에이터 침착맨 환상의 케미와 위트 출근룩

무스탕 재킷, 더블 코트 등 서로 다른 스타일과 일하는 방식 담은 시네마틱 오피스 컨셉의 매건 화보 공개

2026.10.09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브랜드 모델 주우재,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한 매거진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지난 4월 지오지아 모델 주우재가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선보인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 콘텐츠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당시 직장인의 실제 패션 고민을 두고 주우재가 침착맨에게 직접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두 사람 특유의 재치 있는 호흡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오피스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스타일을 만드는 두 남자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시네마틱 오피스’를 컨셉으로 주우재와 침착맨의 서로 다른 개성과 관계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제된 스타일과 편안한 스타일,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식과 자신만의 리듬으로 일하는 방식처럼 상반된 두 사람이 서로에게 훈수를 두고 각자의 방식을 인정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지오지아는 이를 통해 프로페셔널한 남성의 모습을 하나의 정형화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자의 기준과 방식으로 일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으로 풀어냈다. 

두 사람의 상반된 캐릭터에 맞춰 비즈니스 캐주얼을 중심으로 포멀한 착장부터 데일리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의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화보에서 침착맨은 지오지아의 2026년 F/W 무스탕 재킷을 착용했다. 페이크 무톤 소재의 부드러운 질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블랙 컬러를 선택해 간결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앞서 주우재가 2026년 F/W 광고 캠페인에서 동일 제품의 브라운 컬러를 착용한 만큼, 같은 아이템을 서로 다른 분위기로 풀어낸 점도 눈길을 끈다.

주우재는 캐시미어 혼방 세미 오버핏 더블 코트로 도시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에 위로 뻗은 라펠과 또렷한 어깨선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살린 제품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블랙 컬러를, 2026년 F/W 광고 캠페인에서는 은은한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그레이 컬러를 착용해 컬러에 따라 달라지는 무드를 보여줬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