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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송강, 파리에서 특급만남! 로에베 패션쇼 강타한 선후배 다정한 투샷

스페인 가죽 럭셔리 로에베 2027 S/S 컬렉션 패션쇼...배우 김희애, 송강 한국 대표 참석

2026.10.07



배우 김희애와 송강이 특급 만남이 로에베 패션쇼를 흔들었다. 


2027 S/S 파리 패션위크 5일째인 10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가죽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Loewe)'가 고유의 장인 정신에 미국적 성향과 개성을 더한 2027 S/S 컬렉션으로 하우스 창립 180주년을 기념했다.



로에베의 이번 패션쇼에는 배우 김희애와 송강이 한국 대표로 한국 대표로 초대를 받으며 한류 스타의 위상을 과시했다.


두사람은 로에베 잭 맥콜로(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aro Hernandez) 듀오 아티스틱 디렉터의 극진한 대우를 받으며 인증샷을 찍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날 송강은 고급스러운 나파 램스킨 후드 재킷과 누벅·스웨이드 소재 아이템이 캐주얼한 데님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클래식한 가죽 소재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포티룩으로 재해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웨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로에베의 2027 S/S 컬렉션은 미국적 실용주의와 스페인 바로크 양식을 결합해, 편안하면서도 극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현실적인 스타일을 제시했다. 


하우스의 180년 가죽 공예 전통을 바탕으로 반전 있는 실루엣과 가벼운 패브릭을 활용해 착용자의 삶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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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에베 듀오 디자이너 잭 맥콜로,
라자로 에르난데스와 함께한 배우 송강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