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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전도연·김도연, 같은 듯 다른 부산영화제 ‘V라인, 오프숄더, 시퀸’ 레드카펫룩

2026.10.07



배우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이 같은 듯 다른 올 블랙 레드카펫 드레스룩으로 개성 만점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은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배우 김민하는 반짝이는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깊게 파인 V 네크라인과 슬림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블랙 힐과 하이 주얼리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전도연은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어깨선을 과감하게 드러낸 심플한 디자인에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실루엣이 더해져 클래식한 우아함을 강조했다.


김도연은 세 사람 가운데 가장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깊게 파인 V 네크라인과 몸의 곡선을 따라 흐르는 실버 비즈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