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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 트레이닝 세트 ‘슈퍼 트레인’ 판매 40% 증가… 26 F/W 신상품 전년비 23% 매출 신장
트레이닝 웨어 상품군 확대 적중, 프리미엄 초경량 다운 'S999'도 인기 리뉴얼 6개 매장 매출 평균 33% 신장
2026.10.07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돌입과 함께 선보인 신상품 라인업이 전년 동기 대비 2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다이나핏은 강점을 지닌 트레이닝 웨어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기존 트레이닝복의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러닝 등 최근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과 실루엣을 확대하고,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트레이닝 세트 라인업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모델 샤이니(SHINee) 민호의 퍼포먼스 스타일과 ITZY(있지) 유나의 라이프스타일을 각각 활용해 소비자층도 넓혔다.
대표 트레이닝 세트인 ‘슈퍼 트레인(SUPER TRAIN)’ 시리즈는 출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40% 증가하며 리오더에 들어갔다.
주력 제품인 ‘슈퍼 트레인 트레이닝 슈트’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발열 트리코트 소재로 체온 유지와 활동성을 극대화하고, 슈트처럼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으로 운동 전후부터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초경량 아우터 ‘S999 다운 재킷’ 시리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력 제품인 ‘S999 스카이 슬림 다운’은 최상급 ‘머스코비95’ 충전재와 999+ 필파워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 복원력을 갖췄다.
슬림한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일상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기존 남성 중심의 강인한 브랜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여성 소비자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상품 변화와 함께 브랜드를 보여주는 오프라인 공간도 달라지고 있다. 다이나핏은 기존 블랙과 화이트 중심의 강한 톤앤무드에서 벗어나 브랜드 핵심 가치인 스피드와 경량성을 시각화한 ‘다이나믹 플로우(Dynamic Flow)’ 컨셉을 매장 인테리어에 전면 도입했다.
공간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주요 백화점 정기 개편 시 핵심 구역과 고객 유동이 많은 위치로 매장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사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최근 리뉴얼 오픈한 6개 매장은 리뉴얼 전 대비 평균 3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마케팅에서는 개별 제품의 특성을 알리는 아이템 마케팅과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보여주는 브랜드 마케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민호와 유나 각각의 개성을 살린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타깃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서는 브랜드 모델 민호가 최고 난도의 50km 코스에 직접 참가해 완주했다.
모델이 실제 스포츠 현장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다이나핏이 지향하는 스포츠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