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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리즈, 파리의 요정들! 발렌티노 패션쇼 홀린 영 부르조아 시밀러룩
발렌티노, 화려한 맥시멀리즘의 정수 2027 S/S 컬렉션...아이브 레이·리즈, 고현정 한국대표 참석
2026.10.06
그룹 아이브(IVE) 멤버 레이(REI), 리즈(LIZ)가 영 부르조아룩으로 파리 패션위크를 홀렸다.
2027 S/S 파리 패션위크 8일째인 10월5일(현지시간) 파리 럭셔리 메종 발렌티노(Valentino)가 ‘안티비블리오테카: 읽히지 않은 책들의 목록(Antibiblioteca: Catalogue of the Unread)’를 주제로 화려한 맥시멀리즘의 정수가 담긴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발렌티노 패션쇼에 아이브 레이와 리즈, 배우 고현정이 한국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레이는 화려한 스팽글 및 비즈 장식 카디건과 곡선 드레이핑의 블랙 미니 스커트, 리즈는 레드와 블랙 짜임의 트위드 재킷과 레이스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로 같은 듯 다른 시밀러 패션위크룩으로 글로벌 팬드를 사로잡았다.
한편, IVE는 오는 10월 19일 미니앨범 'Looks Can Kill'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선공개한 뒤, 26일 앨범 전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새 앨범은 'Girl Hero' 콘셉트의 연장선에서 전개되는 프로젝트로, 멤버들이 각기 다른 히어로 이미지를 담은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은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어, 리즈가 앨범에서 선보일 보컬과 무대 표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