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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9년만에 런웨이 복귀! 함성터진 캣워크 우아한 민트 그린 드레스룩
2026.10.06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 43)가 거의 10년만에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깜짝 복귀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패션쇼 모델로 등장 강렬한 캣워크를 선보였다.
그녀는 허리 부분의 매듭 디테일과 깊은 컷아웃 디테일이 독특한 민트 그린 롱드레스룩으로 여유로운 워킹으로 전설적인 모델 포스의 위엄을 발산했다.
모스키노 2018 봄/여름 리조트 컬렉션을 끝으로 모델 활동을 중단한 미란다 커는 9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탄탄한 복근과 리즈시절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쇼 사진과 무대 뒤 모습을 공유하며 "오늘 아침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특별한 런웨이 복귀를 선물해준 @stellamccartney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2000년대부터 2010년대에 걸쳐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성기를 이끈 아이콘인 미란다는 2011년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날개를 내려놓고, 자신의 뷰티 브랜드 코라 오가닉스(Kora Organics)을 출시, 비즈니스와 육아에 집중해왔다.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 아들 플린을, 현 남편이자 스냅챗 창립자인 에반 스피겔 사이에 아들 하트, 마일스, 피에르까지 네 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 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