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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시간을 거스른 60대의 품격 올드머니룩! 단발 우아미의 로에베 게스트룩

2026.10.05


배우 김희애가 블랙 니트와 체크 스커트의 올드머니룩으로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품격의 우아미를 뽐냈다.

김희애는 4일 자신의 채널에 “눈앞에서 펼쳐지는 순간들이 하나같이 너무 멋졌던 쇼”라는 글과 함께 로에베 2027 S/S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애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한 올드머니룩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김희애는 몸에 자연스럽게 핏되는 블랙 니트 톱에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미디 길이의 스커트를 매친 올드머니 스타일의 패션쇼 게스트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허리 부분에는 화이트 컬러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해 밋밋할 수 있는 블랙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19967년생으로 60세인 김희애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골드 디거’에 출연한다. 

‘골드 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인지 사기인지, 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