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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리뷰] 시네마틱 글래머룩! 드리스 반 노튼 2027 S/S 여성복 컬렉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을 이끄는 줄리앙 클라우스너는 시네마틱 글래머를 탐구한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10.01
2027 S/S 파리 패션위크 3일째인 10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이 시네마틱 글래머를 탐구한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벨기에 출신의 젊은 디자이너 줄리앙 클라우스너(Julian Klausner. 35)는 지난 2018년 드리스 반 노튼에 합류해 2025년 12월, 30년간을 브랜드를 이끌어온 창립자 드리스 반 노튼의 뒤를 이어 크리에티브 디렉터로 승진했다.
줄리앙 클라우스너는 이번 컬렉션에 영화, 특히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여배우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복에 옛 할리우드 영화의 화려함을 더했다.
가상의 영화 포스터를 폴로 셔츠와 루즈한 원피스 위에 프린트하고 거의 모든 룩에 브로치를 더했다.
줄리앙 클라우스너는 벨트의 느낌이나 반짝이는 브로치의 착용에서 화려함의 기원을 찾았며 "저는 브로치를 정말 좋아하는데, 옷장 속 어떤 평범한 물건이라도 화려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꽉 끼는 장갑이나 화려한 색상도 마찬가지예요." 라고 밝혔다.
브이넥 가디건은 제비나 꽃다발 모양의 반짝이는 브로치로 고정되었고, 속이 비치는 스커트 위에 겹쳐 입었다.
새틴 탑 어깨끈에는 화려한 색상의 핀이 반짝였고, 맞춤 재킷과 짧은 봄버 재킷에는 낚시용 미끼를 닮은 작은 장식들이 반짝였다.

할리우드 디바의 상징인 표범 무늬는 시스루 오버레이가 있는 코트에 등장했고, 별, 키스, 플라밍고, 마티니 잔 프린트는 리본 블라우스, 펜슬 스커트, 올리브색 밀리터리 스타일 재킷에 가득했다.
쇼가 끝나고 줄리랑 클라우스너는 이번 컬렉션을 "화려함을 바라보는 달콤한 방식"이라고 설명하며, "사람들이 옷을 차려입고 즐겁게 스타일링하고 싶어지기를 바란다. 아주 은밀한 방식으로라도 스타처럼 느껴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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