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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관능적인 파리의 밤! 보일듯 말듯 치명적인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룩
생 로랑, 2027 S/S 컬렉션 포토월...블랙핑크 로제, 배우 전지현, 그룹 라이즈 앤톤 한국대표 참석
2026.10.01
배우 전지현이 관능적인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룩으로 파리 패션위크를 홀렸다.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이틀째인 9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럭셔리 생 로랑(Saint Laurent)이 웅장한 샹들리에와 에펠탑을 배경으로 파리의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쇼에는 배우 전지현, 블랙핑크(BLACKPINK) 로제, 라이즈(RIIZE) 앤톤이 한국대표로 VIP로 초대받아 황금빛 패션쇼 관람에 동참했다.
한편 생 로랑에서 10주년을 맞은 안소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는오간자, 레이스, 라텍스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골드를 화려하게 풀어냈으며 피날레에서 블랙으로 전환하며 깊이를 더했다.
이번 생 로랑 쇼가 안소니 버카렐로의 마지막 컬렉션이라는 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화려한 퇴장을 예고하는 듯, 그의 마지막 메시지는 결별설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5월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 관객과 만났다. '군체'는 누적 595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