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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조나단 앤더슨의 첫 아시아 행보... 2028 크루즈 컬렉션 내년 5월 상해에서 개최
프랑스 럭셔리 디올을 이끄는 수장 조나단 앤더슨이 첫 아시아 행보로 2028 크루즈 컬렉션을 2027년 5월 14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다.
2026.09.30
프랑스 럭셔리 디올(DIOR)이 내년 2027년 5월 14일 중국 상해에서 2028 크루즈(Cruise) 컬렉션을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다.
디올 여성복과 남성복, 꾸띄르 등 전 부문을 책임지는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 41)은 지난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헐리우드의 화려함과 LA 특유의 여유로움이 조화된 첫 2027 크루즈(Cruise)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수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아시아 행보다.
1996년부터 2011년까지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던 존 갈리아노가 2010년 상해에서 크루즈 컬렉션을 개최한지 17년 만이다.
디올과 상하이의 관계는 갈리아노 이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2020년에는 롱 뮤지엄 웨스트 번드에서 순회 회고전인 '크리스찬 디올: 꿈의 디자이너'가 열려 275점 이상의 오뜨 꾸뛰르 작품과 중국 예술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한편 크루즈 컬렉션은 9월 말과 10월 초 1년에 두번 열리는 패션위크 사이, 럭셔리 하우스들이 4월부터 길게는 7월까지 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위한 휴양지 컬렉션으로 리조트(Resort) 컬렉션으로도 불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