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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스캔들’ 분위기 그대로! 페레가모 홀린 고혹미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룩

2026.09.30


배우 나나가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룩으로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고혹미를 발산했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맥시밀리언 데이비스의 2027년 페라가모 봄여름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나나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어우러진 독특한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상의는 블랙 새틴 소재의 슬립 톱 디자인으로 가녀린 어깨와 쇄골을 드러냈으며, 허리 아래로는 빈티지한 패턴의 브라운 스커트가 이어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나나는 트레이드마크인 단발 보브컷으로 깔끔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9월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첫 사극에 도전했다.

'스캔들'은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와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를 모티브로 해 배경을 조선시대로 각색한 작품이다.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나는 극 중 남편을 일찍 잃고 오랫동안 수절해 온 과부 ‘희연’ 역을 연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