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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고윤정•허남준 착용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 인기 출시 당일 완판

무신사 출시 당일 준비 물량 전량 소진… 고윤정•허남준 캠페인 공개 5일 만에 SNS 합산 조회수 1,600만회 돌파

2026.09.29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026년 F/W 신제품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가 무신사 전체 랭킹 1위에 오르며 단독 출시 당일 완판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무신사에서 단독 출시된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출시 당일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특히 출시 직후 무신사 전체 카테고리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본격적인 플리스 시즌에 앞서 빠르게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코스토니 라인업에 대한 높은 초기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흥행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2026년 F/W 시즌 모델 허남준이 출연한 ‘코스토니’ 캠페인이 꼽힌다.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한 이번 캠페인은 유쾌한 스토리텔링과 반전 연출에 두 배우의 상반된 캐릭터와 연기를 더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캠페인은 공개 5일 만에 브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600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품의 기능을 직접 나열하기보다,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의 특징을 이야기 속 장면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두 배우가 펼치는 반전 로맨스에 이러한 요소를 녹여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캠페인과 함께 유통 채널 전략에도 변화를 줬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신제품을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면서 전용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으로 형성된 관심에 무신사 단독 판매 전략이 더해지면서 출시 당일 완판과 전체 랭킹 1위라는 초기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새롭게 선보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코스토니 플리스’에 양면 착용 디자인을 적용한 후드 점퍼다. 

한쪽 면에는 부드럽고 포근한 플리스 소재를, 반대쪽 면에는 변온 프린트를 적용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체온과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오로라 패턴이 달라져, 양면의 서로 다른 소재감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양쪽 면에 각각 포켓을 구성해 실용성도 높였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의 추가 물량을 준비 중이며, 10월 2일부터 전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