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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난리난 캣워크 매혹적인 드레이핑 드레스룩...남친 제이콥 엘로디 응원

2026.09.28


 

미국 톱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 30)가 밀라노 패션위크 보테가 베네타 컬렉션 런웨이 무대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지난 9월 26일(현지 시간)  인트레치아토 기법과 섬세한 레이스, 크로셰 장식과 프린지 등이 조화된 가볍고 한층 자유로운 분위기의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인트레치아토와 가죽공예 정신을 바탕으로 옷의 구조와 실루엣을 기본으로 공예적 깊이를 강조한 보테가 베네타의 이번 컬렉션에 켄달 제너는 풍성한 실루엣의 블랙 드레이핑 드레스룩으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날 켄달 제너가 착용한 블랙 드레스는 한쪽 옆면을 따라 길게 늘어지는 스카프 같은 패널이 특징이며 바닥까지 내려오는 길이와 하늘거리는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인상적인 캣웟크 장면을 연출했다. 


프런트 로우에는 현재 켄달 제너와 열애중인 배우 제이콥 엘로디(Jacob Elordi)가 패션쇼를 지켜보며 응원했다. 특히 엘로디는 휘파람을 불며 켄달 제너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사람은 지난 4월 코첼라 음악 페스티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최근 켄달 제너가 제이콥 엘로디를 실제로 남편감으로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