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Fashion News

르베이지, 절제된 우아함! 올 가을은 콰이어트 럭셔리 2026 F/W 캠페인 공개

압도적 기품과 브랜드 철학 조명한 ‘본연(本然)’ 캠페인 전개… 고품질 소재•정교한 재단 캐시미어 코트, 블라우스 등 출시

2026.09.16


르베이지(LEBEIGE)가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콰이어트 럭셔리)’ 트렌드의 정수를 반영한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본연(本然)’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베이지는 본질에 집중한 2026년 가을•겨울 신규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담아낸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르베이지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매 시즌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컨셉을 반영한 컬렉션을 소개하는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고 있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일시적인 유행이나 과장된 디자인 요소보다는 패션 본연의 가치인 소재와 실루엣 자체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에 주목하는 ‘조용한 럭셔리’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고유의 가치와 품격을 추구하는 소비 성향이 뚜렷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과시적인 치장 없이도 압도적인 품질과 우아한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것이 진정한 럭셔리라는 인식이 새로운 소비 기준으로 굳어졌다.

르베이지는 ‘절제된 우아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이번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의 주제를 ‘본연(本然, 인위적인 장식을 배제한 본질적인 아름다움)’으로 정했다. 


르베이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아름다움의 깊이를 집약하여, 고객이 지니고 있는 타고난 기품을 가장 정확하고 우아하게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르베이지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극적인 장식을 과감히 배제하고, 최상의 소재감과 브랜드 특유의 섬세한 재단으로 프리미엄 여성복의 품격을 극대화했다. 

또한 캐시미어, 실크 등 엄선된 고품질 소재를 기반으로 정교한 수작업이 돋보이는 자수와 스티치, 진주 장식 등 숨겨진 디테일을 더해 르베이지만의 기품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가볍고 포근한 질감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캐시미어 실크 핸드메이드 코트, 브랜드 고유의 유려한 선으로 체형을 우아하게 감싸는 시그니처 코쿤형 캐시미어 코트, 깊이 있는 은은함과 입체적인 벨벳 촉감이 매력적인 플라워 플로킹 블라우스 및 팬츠 셋업 등 브랜드 정체성이 깃든 신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