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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리뷰] 고풍스러운 코르셋과 크리놀린의 부활! 케이트 2026 S/S 컬렉션
뉴욕 디자이너 케이트 홀스타인이 이끄는 '케이트'가 고풍스러운 코르셋과 풍성한 크리놀린을 부활시킨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09.14
2027 S/S 뉴욕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 3일째인 9월 13일(현지시간) 뉴욕 디자이너 케이트 홀스타인(40. Cate Holstein)이 이끄는 '케이트(Khaite)'가 고풍스러운 코르셋과 풍성한 크리놀린을 부활시킨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근 몇 년 사이 패션계를 강타한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아메리칸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며 전세계 셀럽들이 즐겨입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케이트 홀스타인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의 미니멀한 창고에서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한 드라마틱한 런웨이를 선사했다.
PJ 하비의 분노에 찬 곡 ' Rid of Me' 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카이아 거버는 코르셋 끈 장식의 가죽 미디 스커트와 조각적인 화이트 브라를 입고 패션쇼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모델들은 페플럼 벨트가 달린 고풍스러운 드레스, 뾰족한 어깨가 돋보이는 조각 같은 가죽 재킷, 거의 모든 의상에 기본 요소로 사용된
크리놀린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조각적인 프릴과 러플 장식의 밑단, 코르셋 디테일이 더해진 미디 스커트, 빅토리아풍 실루엣의 크리놀린 미니드레스 크리놀린 등은 5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풍성한 스커트의 매력을 살리며 기존 케이트 특유의 어둡고 여성스러운 코드를 전복시켰다.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 등 케이트 핵심 시그니처 아이템들은 뾰족한 어깨 라인과 함께 기장을 높이고, 길이를 줄이고, 축소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