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Fashion News

코오롱FnC 지포어, 아시아 프리미엄 공략 가속화! 중국•일본 핵심 랜드마크에 잇따라 진출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 중국 6호점 오픈… 공항•리조트 등 라이프스타일 소비 채널로 고객 접점 다변화

2026.09.14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가 중국과 일본의 핵심 럭셔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지포어는 2024년 중국•일본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상반기부터 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출 약 1년 반이 지난 현재, 일본에서는 도쿄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상권인 ‘긴자식스’와 ‘오모테산도 힐즈’에 매장을 안착시키며 럭셔리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선전 프리미엄 쇼핑몰 ‘MIXC’ 1호점을 시작으로 상하이 ‘Plaza 66’, 청두 ‘IFS’, 베이징 ‘SKP’, 항저우 ‘Westlake 66’ 등 주요 1선 및 핵심 신1선 도시의 대표 랜드마크에 연이어 입점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중국과 일본 내 신규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며 아시아 대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골프를 넘어 일상까지 아우르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중국에서는 지난 8월 26일,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 제2터미널(T2) 국내선 구역에 중국 내 6번째 리테일 매장을 열었다. 

홍차오 국제공항은 상하이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중국 주요 도시를 오가는 비즈니스 출장객이 집중되는 핵심 관문이다. 

특히 지포어 매장이 위치한 출발 구역은 연간 2천만 명 이상이 오가는 핵심 동선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내 비즈니스 리더와 하이엔드 고객은 물론 비골프 일상 고객층까지 공략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홍차오 국제공항’ 매장은 오픈 2주 만에 목표 매출을 20% 이상 초과 달성하며 초기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중•일 3개국 공통 베스트셀러인 크로스오버 골프화 ‘MG4X2’가 현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존 청두 ‘IFS’ 매장에서도 일상복 목적으로 구매하는 고객 비중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중국 시장 내 라이프스타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여세를 몰아 지포어는 연내 충칭 ‘MIXC’, 산야 ‘타이구리’ 등 중국 핵심 럭셔리 쇼핑몰에 신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미 입점한 베이징 ‘SKP’에서는 오는 10월부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최상위 럭셔리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도쿄를 넘어 주요 지역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간사이 지역 대표 럭셔리 상권에 위치한 ‘다이마루 고베’를 비롯해 나고야 ‘마츠자카야’, ‘키사라즈 아울렛’ 등 하반기에 총 3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포어 관계자는 “아시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면서, 골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지포어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확실히 체감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거점별 맞춤 전략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hs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