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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리뷰] 하우스 창립 85주년! 코치 2027 S/S 컬렉션
뉴욕패션위크 첫날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가 뉴욕 도심의 피어 36에서 하우스 창립 85주년을 기념하는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09.11
2026 F/W 뉴욕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가 뉴욕 패션위크가 개막했다.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동안 개최되는 뉴욕 패션위크 첫날인 9월 10일(현지시간)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뉴욕 도심의 피어 36(Pier 36)에서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창립 8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런웨이 쇼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익숙한 디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미래를 향한 비전을 담아냈다.
올해로 코치 재임 13년째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 52)는 하우스의 유산인 가죽 제품을 대중적 매력을 지닌 현대적 렌즈로 재해석, Z세대를 위한 자유분방하고 젊은 감각의 Y2K룩으로 발전시키며 성공 모델을 쓰고 있다.
스튜어트 베버스는 생일 파티를 테마로 모델들이 고깔모자를 쓰고 색종이 조각으로 뒤덮인 가방을 들고 런웨이를 장식하고 마지막 무대는 실제로 색종이가 쏟아지며 쇼의 대미를 장식하며 창립 85주년을 축하했다.
컬렉션은 트렌치 코트, 가죽 재킷, 턱시도, 바이어스컷 웨스턴 부츠 등 스튜어트 베버스가 코치에서 구축해 온 시그니처 스타일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깔끔하게 재단된 민소매 베스트, 와이드 가죽 팬츠, 한 손에 느슨하게 걸쳐진 루즈한 코냑색 토트백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재구성을 주제로 세컨핸드 가죽 의류와 데님, 기존 안감 원단 등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재탄생 시켜 기존 소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오버코트와 블레이저, 트렌치코트는 안감과 솔기가 과감하게 드러나도록 재해석, 색다른 매력을 더했으며 바이어스컷 드레스는 오버다이드 조젯, 재활용 데님, 라메 소재로 런웨이를 우아하게 수놓았다.
회색과 블랙의 모노크롬 수트와 니트 등 주로 무채색 의상들이 오프닝을 장식하고 점차 금색, 은은한 핑크색, 버터 옐로우 같은 화사한 색상이 더해졌다.
후반부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팽글로 장식된 드레스와 맥시 스커트 세트가 선보여졌다.
언제나처럼 액세서리는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였는데, 턴록 토트백의 새로운 버전, 선물 상자를 재해석한 핸드백 , 가죽 생일 모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