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Fashion News
그리티 오얏, 포근한 온기가 머무는 집에서 2026 F/W 슬로우 코지 홈 컬렉션 제안
잘 쉬는 것이 경쟁력! 집을 ‘정서적 회복 공간’으로 재해석, 일상에 포근한 쉼을 더하는 F/W 라인업 구성
2026.09.08
그리티(GRITEE, Inc.)의 자연 감성주의 언더웨어 브랜드 ‘오얏(Oyat)’이 2026 F/W 컬렉션 ‘슬로우 코지 홈(Slow Cozy Home)’을 8일 공개했다.
최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운동과 건강 관리를 넘어 충분한 휴식과 정서적 회복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오얏은 이번 시즌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회복하는 공간으로 바라봤다.
‘잘 쉬는 것’ 자체가 일상을 지속하는 중요한 힘이 된다는 점에 주목해, 집에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편안하게 보내는 쉼의 가치를 담은 리커버리웨어를 오얏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집에서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에 주목했다. ‘Slow Cozy Home’을 테마로, 집에서 보내는 느리고 포근한 시간을 오얏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크림과 멜란지 그레이, 브라운 등 차분하고 포근한 가을 내추럴 컬러와 잔잔한 꽃무늬, 골지와 와플 조직 등 촉감이 느껴지는 소재와 디테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6 F/W 컬렉션은 언더웨어와 라이프웨어 두 라인으로 구성했다. 언더웨어 라인은 오얏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에 잔꽃, 골지, 스트라이프 등 소녀스러운 디테일을 더했다.
코튼 중심의 포인텔 소재와 잔꽃 패턴, 무봉제 퓨징 몰드 설계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들꽃 포인텔 브라’, 부드러운 면골지 소재에 꽃 모양 체크무늬 단추와 배색 디테일로 빈티지한 감성을 더한 ‘하루 스쿱 브라탑’, 입체적인 패턴 설계로 와이어 없이도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린 데일리 브라렛 ‘잔물결 레이스 브라렛’을 선보인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에 장식 라벨을 포인트로 더해 감성적이고 편안한 무드의 ‘데일리 팬티 3PACK’도 함께 출시해 데일리 언더웨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이프웨어 라인은 집에서의 휴식부터 가벼운 외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아웃(In&Out)’ 원마일웨어에 초점을 맞췄다.
신축성 있는 잔잔한 와플 텍스처와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베이직 와플 후드티’, 오얏꽃 디테일을 더한 크롭 맨투맨과 와이드 팬츠 구성의 ‘꽃결 자카드 SET’, 셔츠, 와이드 팬츠, 프릴 뷔스티에로 구성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잔리본 뷔스티에 파자마 SET’, 부드러운 멜란지 그레이에 잔꽃 원단의 오얏꽃 패치와 핑크 자수 포인트를 더한 캐주얼 셋업 ‘꽃송이 SET’ 등 편안함과 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