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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정체성과 글로벌 감각 ‘GLXY 스튜디오’ 스토어 첫 선
신세계 센텀시티•강남점에 시그니처 상품군에 글로벌 브랜드 큐레이션 더해 한층 폭넓은 스타일링 제안
2026.09.07
삼성물산의 갤럭시 라이프스타일(GLXY)이 고객의 스타일링 경험을 넓히는 전략 매장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GLXY(갤럭시 라이프스타일)가 브랜드 정체성에 감각적인 큐레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매장 ‘GLXY 스튜디오’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잇달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GLXY는 국내 남성복 시장을 선도해 온 갤럭시(GALAXY)의 헤리티지를 잇는 캐주얼 브랜드로, 고급 소재와 정교한 핏, 우수한 품질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캐주얼 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GLXY 스튜디오’는 브랜드의 핵심 상품군을 주축으로, 브랜드 무드와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브랜드를 엄선해 함께 구성한 매장이다.
기존 고객의 신뢰도를 공고히 유지하는 동시에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시함으로써 세분화된 취향을 지닌 신규 고객층까지 적극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GLXY는 지난 1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 매장(약 16평, 53㎡)을 ‘GLXY 스튜디오’로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4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신규 매장(약 10평, 32㎡)을 개점하며 핵심 상권 공략에 나섰다.
GLXY 스튜디오의 공간 콘셉트는 ‘절제된 프리미엄’이다. 과시적인 장식을 최소화하고 금속과 목재를 조화롭게 활용해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GLXY의 대표 상품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네 가지 핏(G•L•X•Y)의 팬츠를 비롯해 출퇴근과 여가를 아우르는 ‘D.TOUR(디 투어) 아우터’,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테크 니트’를 선보인다.
특히 가장 기본적이면서 정돈된 실루엣의 ‘G핏 팬츠’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적인 코디의 완성도를 높여줄 감각적인 글로벌 브랜드 상품도 소개한다.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오어슬로우(Orslow)’, 테크니컬 웨어 브랜드 ‘골드윈(Goldwin)’,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피레넥스(Pyrenex)’ 등 엄선된 브랜드를 함께 제안하며, 고객이 GLXY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큐레이션 상품을 자유롭게 조합해 스타일링을 완성해 볼 수 있도록 했다.
GLXY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강남점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상권에 위치한 일부 매장을 ‘GLXY 스튜디오’로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GLXY 관계자는 “GLXY 스튜디오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상품 경쟁력에 글로벌 감각을 더해 보다 폭넓은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통해 기존 고객 만족은 물론, 신규 고객층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