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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송가인, 섬세하고 강렬한 프린트! 서울패션위크 흔든 러플 원피스룩

2027년 S/S 서울패션위크 까이에 컬렉션 패션쇼… 송가인, 유선, 이태란, 윤소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 참석

2026.09.04



가수 송가인이 하늘거리는 강렬한 프린트 러플 원피스룩으로 DDP를 흔들었다.


김아영 디자이너의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 까이에(CAHIERS)가 9월 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까이에의 2027 S/S 컬렉션 ‘L’Heure Dorée’는 1980년대 남프랑스 생트로페의 자유롭고 우아한 여름에서 영감을 받아 리넨과 실크 등의 가벼운 소재로 당시의 구조적인 형태와 볼륨을 재해석하고 섬세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까이에  패션쇼에는 송가인, 유선, 이태란, 윤소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바이어와 미디어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K-패션 플랫폼으로 9월 1일 개막, 오는 6일까지 DDP와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26년을 맞은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기존 DDP 중심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무대를 넓혀 패션과 쇼핑, K-컬처를 결합한 도시형 패션축제로 확장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