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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문정희, 50대 성숙미에 트렌드를 입었다! 레더 미니에 자카드 재킷 올 블랙 시크룩

2027 S/S 서울패션위크 ‘하나신’ 패션쇼… 문정희, 엄지원, 엠퍼샌드원, 김용빈, 아르테미스 최리-희진 등 참석

2026.09.03


  


배우 문정희가 레더 미니 스커트에 자카드 재킷을 매치한 올 블랙 시크룩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문정희는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년 S/S 서울패션위크의 '한나신'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문정희는 은은한 반짝임과 입체적인 패턴이 어우러진 소재에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를 더한 블랙 자카드 텍스처의 재킷형 아우터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여기에 블랙 레더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살렸다.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문정희, 앰퍼샌드원(나캠든, 최지호, 마카야), 김용빈, 아르테미스 최리-희진, 인플루언서 강남걸, 배우 엄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바이어와 미디어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K-패션 플랫폼으로 9월 1일 개막, 오는 6일까지 DDP와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26년을 맞은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기존 DDP 중심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무대를 넓혀 패션과 쇼핑, K-컬처를 결합한 도시형 패션축제로 확장했다.


이번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총 31개 브랜드가 런웨이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DDP에서는 17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런웨이에 오르며, 8개 브랜드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컬렉션을 공개한다. 


트레이드쇼에는 약 100개 브랜드가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