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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배윤경, ‘하트시그널’의 그녀 맞아? 브라운 재킷에 화이트 미니 러블리 시크룩
2027 S/S 서울패션위크 라이 패션쇼… 임수향, 클라라, 황보, 오하영, 배윤경 등 참석
2026.09.02
배우 배윤경이 사랑스러움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살린 패션쇼 나들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윤경은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서울패션위크(SWF)' 라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배윤경은 브라운 컬러의 빈티지 무드 재킷과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풍성한 셔링과 스트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스커트가 페미닌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배윤경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레이스업 롱부츠를 매치해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9월 1일 개막한 2027 S/S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6일까지 DDP와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DDP에서는 17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런웨이가,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는 김해김•던스트 등이 패션쇼가 펼친다.
배윤경은 2017년 ‘하트시그널’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나쁜 형사', '닥터 프리즈너', '하이바이, 마마!', '언더커버', '웨딩 임파서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젠플루언서' 주연으로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했고 '칸 시리즈'의 비경쟁 부문 랑데뷰 섹션에 공식 초청 받아 큰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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