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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DKNY, 젠지 아이콘 아이리스와 아멜리아와 함께한 2026년 F/W 캠페인 전개
뉴욕 전역 배경으로 두 모델의 개성을 DKNY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감각적인 트위닝 룩 제안
2026.09.02
한섬(대표 김민덕)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DKNY가 새로운 세대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두 인물,아이리스 로(Iris Law)와 아멜리아 그레이(Amelia Gray)가 함께한 2026년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뉴욕 전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두 모델의 개성을 DKNY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감각적인 트위닝 룩을 통해 조명한다.
도시 특유의 에너지와 자신감, 태도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DKNY를 표현하며 브랜드가 지닌 독보적인 뉴욕의 감성을 보여줬다.
현재 패션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슈퍼모델 아멜리아 그레이는 런웨이와 글로벌 캠페인, 패션 에디토리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주드 로(Jude Law)와 어머니 새디 프로스트(Sadie Frost)의 외모와 끼를 그대로 물려 받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리스 로는 영국을 대표하는 모델이자 배우, 크리에이티브 인물로 역시 패션과 스크린, 비즈니스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확장하고 있다.
아이리스와 아멜리아는 대담하면서도 유쾌한 대비를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의 스타일 언어로 풀어낸다.
아멜리아가 날카롭고 미니멀한 무드를 보여준다면, 아이리스는 매혹적인 다운타운 감성을 표현한다.
서로 닮은 트위닝 룩부터 상반된 스타일링까지, 두 사람은 한 프레임 안에서 2026 F/W 컬렉션이 지닌 폭넓은 스타일과 활용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이번 컬렉션은 DKNY의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함과 동시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연상시키는 모노크롬 팔레트를 중심으로, 도시의 역동적인 다운타운 신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룩이 더해졌다.
아이리스와 아멜리아가 함께 그려낸 DKNY 2026 F/W 컬렉션은 DKNY와 뉴욕이 오랜 시간 이어온 연결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여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