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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후아유, 힘을 뺀 가을 실루엣 2026년 F/W 슬래커 인 폴 컬렉션 전개
다채로운 16가지 컬러와 4가지 핏의 후드 집업 라인으로 가을 스타일링 제안
2026.09.01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26FW 'Slacker in FALL(슬래커 인 폴)' 컬렉션을 공개했다.
'Slacker in FALL(슬래커 인 폴)' 컬렉션은 '힘을 뺀 실루엣이 오히려 가장 나다운 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편안함을 강조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20대 고객 목소리와 선호도를 반영한 16가지 컬러와 4가지 핏의 후드집업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패치 후드집업은 후아유만의 베이직한 무드를 담은 컬렉션 대표 아이템이다. 트렌드 컬러 ‘그레이시 블루’를 포함해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슬림핏•오버핏•루즈핏•크롭핏 등 4가지 실루엣을 구성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벌룬핏 팬츠, 커브드 팬츠, 버뮤다 팬츠, 와이드 팬츠 등 후드집업과 매치하기 좋은 다양한 하의 스타일도 함께 출시됐다.
후아유는 이번 컬렉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슬래커 코어(Slacker Core) 감성 화보 룩북을 준비했다.
'슬래커 코어’는 게으른 사람을 뜻하는 '슬래커(Slacker)'에서 유래한 패션 트렌드로, 대충 걸친 듯한 무심하고 나른한 실루엣이 핵심이다.
과한 꾸밈보다 편안함과 개성을 우선시하는 스타일로, 일명 '꾸안꾸(Effortless Chic,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과 맞닿아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