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Fashion News

형지I&C 예작, 스타일에서 에티튜드로! 김창옥과 함께한 2026년 F/W 캠페인 공개

‘THE MAKERS’ 컨셉으로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 조명… 드레스 셔츠부터 캐주얼 셔츠까지 완성도 높은 F/W 컬렉션 제안

2026.08.27


형지I&C(대표 최혜원)의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앰버서더 김창옥 교수와 함께한 2026년 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예작은 ‘THE MAKERS’를 컨셉으로 자신만의 기준과 취향을 만들어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은 완성되는 존재가 아니라 계속 다듬어지는 존재”라는 김창옥 교수의 메시지에서 출발해, 옷을 입는 방식에서 나아가 삶의 태도와 취향까지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했다.

세상에는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들이 있다. 와인도, 옻칠도, 셔츠도, 그리고 사람도 그렇다. 예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좋은 셔츠가 만드는 품격과 태도,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취향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단순히 잘 입는 ‘스타일(Style)’을 넘어 자신만의 기준을 가진 ‘에티튜드(Attitude)’를 제안하며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김창옥 교수의 실제 취향과 일상을 모티브로, 무언가를 만들고 다듬는 작업실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시간을 들여 완성해가는 모습을 통해 ‘좋은 취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경험을 통해 쌓여가는 것’이라는 ‘THE MAKERS’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예작은 이번 시즌 성공이라는 획일적인 기준보다 자신만의 취향과 삶의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40~50대 남성에 주목했다. 

유행을 좇기보다 좋은 소재와 완성도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 장의 셔츠를 선택할 줄 아는 고객을 핵심 타깃으로 삼았다. 

셔츠를 단순한 비즈니스 웨어가 아닌 자신의 취향과 품격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제안한다.

상품 구성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한층 다양해졌다. 예작은 브랜드의 본질인 드레스 셔츠의 소재와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셔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세련된 체크 패턴에 부드러운 레이온 혼방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강조한 캐주얼 셔츠를 선보인다. 

비즈니스와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최근 남성복 트렌드를 반영해 출근을 위한 온타임(On-time)부터 여유로운 오프타임(Off-time)까지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