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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전도연, 어느덧 50대! 새틴 라펠이 멋진 오버핏 테일러링 매니시 블랙 슈트룩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이창동 감독 등 참석
2026.08.25
배우 전도연(53세)이 새틴 라벨이 멋진 오버핏 테일러링 블랙 슈트룩으로 제작보고회를 빛냈다.
전도연은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롱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힘을 뺀 듯하면서도 존재감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특히 새틴 소재의 라펠 디테일이 더해진 재킷은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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