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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겉에 속옷 입었나? 티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 파격의 란제리 레이어드룩

2026.08.21


배우 오연서가 마치 속옷을 겉옷처럼 활용한 듯한 과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레이어드 스타일로 시선을 올킬했다. 

오연서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유튜브하길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연서는 연한 핑크 컬러의 슬림한 반팔 티셔츠 위에 아이보리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겹쳐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가느다란 스트랩과 가슴 부분의 레이스 디테일이  언뜻 보면 잠옷이나 속옷을 그대로 걸친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풍성하게 떨어지는 프릴과 레이스 장식은 로맨틱한 감성을 더하고, 밑단 아래로 살짝 드러난 데님 팬츠는 예상 밖의 캐주얼한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장희원’ 역으로 출연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