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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레이디, 에이지리스 시니어 타깃 파크골프 전용 파크로 라인 출시
필드와 레저, 일상생활의 경계가 무너지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인 아이템 제안
2026.08.20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브랜드 런칭 30주년을 맞아 파크골프 전용 ‘파크로(PARCRO)’ 라인을 전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크로’는 파크골프(Park Golf)와 크로커다일레이디(Crocodile Ladies)의 합성어로, 도심 속 공원과 필드를 넘나들며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4060 세대를 위해 기획됐다.
파크골퍼를 타깃으로 한 상품은 지난 2024년 G-라인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2년간의 철저한 상품 개발과 검증 과정을 거쳐 시장의 가능성을 확신한 끝에 핵심 라인업으로 정식 전개하게 됐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파크로(PARCRO) 라인의 독창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용 엠블럼을 개발했다.
엠블럼은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CRO’를 직•간접적으로 형상화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제시한다.
파크골프 라인의 주요 컬러는 민트, 아쿠아 블루, 라임 등 밝고 깨끗한 쿨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경쾌한 스포츠 무드를 극대화했다. 필드와 레저, 일상생활의 경계가 무너지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실용적인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길어지는 여름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에 맞춰 가볍고 입체적인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핏과 뛰어난 활동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도한 실내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과 실내외 온도 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초경량 점퍼’와 관리가 용이한 크링클 소재를 메인으로 기능성 상품군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파크로 라인은 오랜 기간 유의미한 테스트와 준비 과정을 거쳐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고 시니어 트렌드에 맞춰 기획한 전략적 컬렉션”이라며, “기후 변화에 맞춘 실용성과 기능성을 모두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웨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