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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동네 마실 가듯! 와이드 버뮤다 팬츠와 오버핏 집업 꾸안꾸 청청 출국룩

삼성물산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 신규 매장 오픈 행사 참석 출국

2026.08.07


배우 안효섭이 동네 마실 가듯 와이드 버뮤다 팬츠와 오버핏 집업 셋업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출국룩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의 글로벌 앰버서더 안효섭은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 신규 매장 그랜드 오프닝 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안효섭은 집업 스타일의 오버핏 데님 재킷과 와이드한 실루엣의 버뮤다 데님 팬츠를 매치한 트렌디한 셋업의 출국룩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크루 삭스와 실버 포인트가 더해진 러닝화 스타일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감각을 살렸으며, 블랙 레더 숄더백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준지는 유럽, 미주,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홀세일 기반의 해외 사업을 전개해오다, 중국 럭셔리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이번 베이징 매장을 오픈했다.

앞서 7월 초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티몰(Tmall)에 공식 입점했으며, 쓰촨성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상권에 청두점을 오픈하는 등 중국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셰프 역에 도전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