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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50대의 우아함이 흐르는 볼륨미! 민소매와 와이드 팬츠의 미니멀한 나들이룩

2026.08.05



배우 송선미가 민소매와 와이드 팬츠의 올 블랙 나들이룩으로 50대의 여유로운 우아미를 발산했다.


송선미는 5일 자신의 채널에 “좋은 극을 만날 때면 마음이 벅차 오름을 느끼곤 한다. 좋은 자극이 되기도 하고, 그런 좋은 연극 한 편 만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연극 ‘타인의 삶’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선미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미니멀한 셋업 스타일에 어깨에 블랙 니트를 가볍게 걸친 시크한 외출룩으로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1974년생으로 51세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세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7년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송선미는 지난해 5월 막을 내린 연극 '분홍 립스틱'에서 '이지영'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hs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