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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여름 밤의 낭만! 레드 민소매 톱에 플라워 셔츠 랩핑 빈티지 한강 산책룩
2026.08.05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레드 민소매 톱에 플라워 셔츠를 허리에 두른 한강 마실 산책룩으로 여름 밤의 낭만을 즐겼다.
설현은 5일 자신의 채널에 “듣고 먹고 마시고, 그대의 건치에 건배 배불러요. 그래도 디저트는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강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설현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슬리브리스 골지 니트 톱에 플라워 패턴의 셔츠를 허리에 자연스럽게 묶은 빈티지 스타일로 경쾌한 여름 감성을 한껏 드러냈다.
여기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워싱된 오버사이즈 카키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다.
1995년생으로 31세인 설현은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hs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