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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앤키즈, 김유정과 일상의 순간 현대적 워드로브 2026년 F/W 컬렉션 공개

지네브라 토트백 중심으로 구조적인 토트백부터 스트랩 힐까지 다양한 백과 슈즈 함께 제안

2026.08.04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2026년 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시즌은 정제된 실루엣과 높은 활용도를 중심으로,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현대적인 워드로브를 제안한다. 


시네마틱한 포트레이트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에서 김유정은 컬렉션의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미니멀하고 페미닌한 무드부터 엣지 있는 스타일까지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의 경험이 쌓이며 자신만의 스타일과 형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과도한 장식이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이번 컬렉션은 내면의 중심에서 비롯되는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자신감에 주목한다. 

따뜻한 자연광이 스며드는 아늑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부드러운 소재, 현대적인 장인정신과 섬세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자연과 햇살, 고요한 공간에서 느껴지는 김유정의 감성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레이어링과 깊이감 있는 텍스처, 유연한 실루엣으로 표현되며, 컬렉션이 지향하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와도 맞닿아 있다. 

풍부한 가을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룩은 정제된 스타일과 유연함의 균형을 이루며, 세련되면서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균형 잡힌 비율과 부드러운 구조감이 돋보이는 ‘지네브라 토트백(Ginevra Tote)’이 자리한다.
 
블랙, 와인베리 레드, 브라운 컬러로 구성되며 미디엄과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지네브라 토트백을 중심으로 구조적인 토트백부터 스트랩 힐까지 다양한 백과 슈즈가 함께 구성되며, 미니멀하고 페미닌한 스타일에서 엣지 있는 표현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다양한 아이템을 레이어링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찰스앤키스만의 세련된 감각을 완성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