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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퀸! 트로피 보다 빛난 핑크 홀터넥 로프 드레스룩
2026.07.20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핑크 홀터넥 로프 드레스룩으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을 빛냈다.
정호연은 루이 비통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서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 참여해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월드컵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 정호연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트렁크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정호연은 화려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핑크 컬러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입체적인 로프 디테일이 드레스 전체를 감싸며 조형미를 극대화했고, 깊게 파인 키홀(Keyhole)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정호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에서 성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과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의 상징적인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