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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캐리스노트, 자연스런 주름 ‘크링클 컬렉션’ 인기만점! 6월 판매량 398% 증가
여름철 대표 소재로 주목 자연스러운 구김과 우수한 통기성에 멋•실용성 잡고 장마철 특수 이어가
2026.07.09
자연스러운 주름이 특징인 ‘크링클(Crinkle)’ 소재가 장마철을 맞아 제대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형지I&C(대표 최혜원)의 고감도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는 여름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크링클 소재 컬렉션이 인기를 끌며 하절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크링클은 원단 표면에 자연스러운 주름을 가공해 만든 소재로,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표면의 주름으로 인해 원단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통기성이 뛰어나,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소재 특성상 착용 중 생기는 생활 주름으로부터 자유로워 다림질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도 강점이다.
캐리스노트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크링클 소재 컬렉션을 지난해 대비 276% 확대하고 블라우스, 셔츠, 후드 집업,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라인업을 기획해 선보였다.
여름철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편리한 관리, 무엇보다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체형을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찾아오는 장마철에 높게 평가받으며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일부 인기 품목은 이미 리오더에 들어가며, 7월 판매를 견인 중이다.
특히 셔츠와 스커트, 후드 집업과 팬츠 셋업 구성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크링클 소재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룩으로 찾는 소비자들도 부쩍 늘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6월 들어서만 크링클 컬렉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98% 늘어났다.
이 같은 판매 추세가 계속될 경우, 크링클 컬렉션은 당초 계획한 여름 시즌 매출 목표를 약 20% 초과 달성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