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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여름을 위한 스마트 캐주얼 보스 바이 베컴 더 섬머 캡슐 컬렉션 런칭

가벼운 테일러링, 시즌감 소재, 간결한 실루엣의 수트, 셔츠, 니트웨어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 제안

2026.07.07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가 2026 봄/여름 시즌을 위한 보스 바이 베컴 ‘더 서머 캡슐(The Summer Capsule)’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스마트 캐주얼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가벼운 테일러링, 시즌감 있는 소재, 간결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수트, 셔츠, 니트웨어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선보인다.

차분한 뉴트럴 톤에 감각적인 컬러 포인트를 더해 여름 스타일링을 한층 세련되고 균형감 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 중 세 가지 주요 룩은 가벼운 테일러링과 여유로운 섬머 스타일을 중심으로 컬렉션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첫 번째 룩은 베이지 컬러의 울 수트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가벼운 테일러링을 보여준다.

패치 포켓 디테일의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과 슬림 핏 팬츠를 함께 매치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내추럴 톤의 가벼운 반소매 울 셔츠를 더하고, 조니 칼라 디테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두 번째 룩은 한층 편안한 무드의 다크 브라운 린넨 셋업이다. 간결한 디자인의 집업 재킷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함께 착용한 소프트 핑크 컬러의 반소매 니트 셔츠는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단독으로 입거나 시즌 내내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베이지 린넨 셔츠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내추럴 톤의 버진 울 니트 티셔츠와 함께 매치되며,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이브닝 룩에 레이어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조절 가능한 스트링 디테일의 다크 브라운 린넨 팬츠가 룩을 완성하며, 편안하면서도 정제된 분위기를 더한다.

세 가지 룩에는 모두 다크 브라운 힐 탭이 적용된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개인적인 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는 이 아이템은 컬렉션 전반에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통일감을 더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