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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요가 필라테스부터 일상까지! 우먼스 애슬레저 컬렉션 ‘브리즈 무브먼트’ 출시

여성 웰니스 트렌드 정조준… 부드러운 착용감과 유연한 실루엣 운동과 일상 경계 허문 원마일웨어 제안

2026.07.03


정통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2026년 F/W 시즌을 맞아 여성들의 건강한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우먼스 애슬레저 컬렉션 ‘브리즈 무브먼트(Breeze Movement)’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브리즈 무브먼트' 컬렉션은 몸을 강하게 압박하는 기존의 하드한 퍼포먼스 웨어에서 벗어나,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감각과 얽매임 없는 자유로운 활동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산들바람을 뜻하는 ‘브리즈(Breeze)’라는 네이밍처럼, 운동 중에는 물론 전후의 일상생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볍고 세련된 실루엣을 제안한다.

가장 큰 차별점은 데상트만의 고기능성 프리미엄 소재에 있다. 컬렉션 전반에 적용된 ‘브리즈 스킨(Breeze Skin)’ 소재는 뛰어난 스트레치성과 소프트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도 근육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요가, 필라테스, 가벼운 러닝 등 다양한 인도어 및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곡선 형태의 웨이브 골지(Ribbed)와 포근한 테리(Terry) 소재를 적재적소에 믹스해, 기능성 웨어의 한계를 넘어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컬렉션의 주요 라인업은 베이직한 디자인의 '에센셜 라인'과 트렌디한 '골지 셋업 라인'으로 구성된다.

에센셜 라인의 여성 브리즈 스킨 숏 브라탑은 X자 백 스트랩 설계로 등 라인을 아름답게 살리면서도 안정적인 서포트를 제공한다. 

9.5부 레깅스는 운동 시 허리 말림 현상을 최소화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매끄러운 실루엣을 구현했다.

골지 셋업 라인은 이번 컬렉션의 프리미엄 무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군이다. 

골지 스탠드 넥 트레이닝 재킷과 부츠컷 트레이닝팬츠, 니트 하렘 조거핏 팬츠 등은 보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며,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타이트한 이너와 여유 있는 아우터를 믹스 매치하는 등 세련된 데일리 '원마일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