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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방은진 감독, 프린지 주렁주렁! 부천 영화제 밝힌 블랙 베스트 슈트룩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장미희, 판빙빙, 오현경, 방은진 감독, 이도은, 이정현, 도지원, 김혜은, 강미나, 류혜영, 박지연, 조혜정 등 총출동

2026.07.02



방은진 감독이 홀터넥 블랙 베스트 슈트룩으로 부천영화제 레드카펫을 밝혔다. 


제 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2일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슬로건은 ‘뉴 에라 뉴 스킨’으로 30년간 이어온 영화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AI와 스트리밍 시대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영화제 공동 조직위원장은 조용익 부천시장과 영화배우 장미희가 임명됐고, 송승환 PMC프러덕션 예술총감독이 개막식 연출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미희, 판빙빙, 이자벨 위페르, 오현경, 방은진 감독, 이도은, 이정현, 도지원, 김혜은, 강미나, 류혜영, 박지연, 조혜정, 방은진 감독 등이 총 출동했다.


경기 부천 일대에서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화제는 열흘간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 중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93편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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