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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월드클래스 패션 아이콘! 파리지앵 열광시킨 레드 버건디 슈트핏
2026.07.01

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월드클래스’ 패션 아이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가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 정교하게 조율된 스타일링의 진수 2027 S/S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가 전개하는 파리지앵 무드의 세련된 미학이 담긴 남성 컬렉션으로 공개 전부터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인 뷔는 이날 셀린느 남성 컬렉션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하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 셔츠와 버건디 재킷, 여기에 넉넉한 실루엣의 팬츠를 매치한 특유의 감도 높은 스타일링으로 등장, 현장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현장에는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과 모델이자 배우, 가수인 그레이스 존스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7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