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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나인, 일본 공략 본격화! 도쿄•오사카에 연이은 팝업스토어 오픈
오사카 한큐백화점과 도쿄 시부야 파르코백화점에 팝업 진행… 브랜드 정체성 구현한 공간에 섬머 컬렉션 구성
2026.06.30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아틀리에 나인(ATELIER NAIN)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연이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일본 내 브랜드 입지 확대와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아틀리에 나인은 지난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오사카 한큐백화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도쿄 시부야 파르코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쿄 시부야 파르코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오픈 직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현장을 찾은 일본 고객들은 아틀리에 나인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공간 연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2026년 섬머 컬렉션을 중심으로 선보인 다양한 아이템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시그니처 제품과 시즌 대표 상품들이 빠르게 판매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구매 수요와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진행된 오사카 한큐백화점 팝업스토어에는 현지 신규 고객은 물론 한국에서 브랜드를 경험했거나 기존에 아틀리에 나인을 알고 있던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20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은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의 방문이 잇따르며 향후 일본 시장 내 비즈니스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유통 채널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아틀리에 나인은 6월 26일부터 도쿄 시부야 파르코에서 팝업스토어를 이어간다.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공간에 유연한 패브릭 구조물을 활용해 의상의 실루엣과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절제된 미학과 여성성을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026년 섬머 컬렉션을 중심으로 셔츠, 티셔츠, 썸머 니트, 원피스 등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선보이며 일본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아틀리에 나인은 최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국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오픈 초기부터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지역 고객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