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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올 여름 트렌드 이너를 일상북처럼! 쿨에어 브라 캐미솔 인기 판매액 26% 증가

이른 더위 속 이너웨어를 일상 기본템으로 활용하는 트렌드 확산, 시원한 냉감 이너웨어 수요도 확대

2026.06.30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냉감 의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이너웨어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며 냉감 이너웨어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도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냉감 이너웨어 수요 증가를 실적으로 확인했다. 


탑텐의 쿨에어(COOL Air) 브라 캐미솔은 올해 1월부터 6월 17일까지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신장했다.

이는 이너웨어를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매치하는 스타일링 확산 속, 이른 더위로 인한 냉감 이너웨어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이너웨어를 단독 착용하거나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는 스타일이 대중화되는 추세다. 

이에 여름철 기본 티셔츠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냉감 의류 수요도 이너웨어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냉감 이너웨어가 새로운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장마 시즌까지 더해지면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평년(중부지방 6월 25일)보다 늦은 7월 초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장마가 본격화되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져 땀 흡수와 빠른 건조가 가능한 기능성 이너웨어 수요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탑텐의 쿨에어 브라 캐미솔은 접촉냉감 소재와 속건 기능을 갖춰 이른 더위는 물론 장마철 높은 습도 속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내장형 브라 패드가 우수한 지지력으로 압박 없이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해 겉옷이 몸에 달라붙거나 땀 자국이 남는 불편함을 줄인다. 

탑텐은 이 같은 '쿨에어 브라 캐미솔'의 경쟁력과 활용도를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의 착장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탑텐은 쿨에어 브라 캐미솔 외에도 탱크탑, U넥 반팔티 등 접촉냉감•속건 소재의 이너웨어 '쿨에어'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기본 이너의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단독 착용과 레이어드가 가능한 데일리웨어로 활용도를 넓혀,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굿웨어 가치를 구현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