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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리뷰] 스트라이프 카모플라주 재설계! 꼼데가르송 2027 S/S 옴므플러스 컬렉션
세계적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이끄는 '꼼데가르송'이 스트라이프와 카모플라주를 재설계한 옴므플러스 2027 S/S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06.28
2027 S/S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 26일(현지시간) '꼼데가르송 옴므플러스(COMME des GARÇONS HOMME PLUS)'가 2027 S/S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꼼데가르송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ReiKawakubo)가 이끄는 패션 브랜드로 하트 로고로 유명한 ‘플레이’ 라인부터 옴므 플러스, 준야 와타나베 등 15개 이상의 라인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패션을 다루고 있다.
전설적인 디자이너 레이 카와쿠보는 이번 옴므 플러스 컬렉션에 ‘If The War Were To End..’라는 가정법의 제목을 제시하고 분노와 경고의 이미지보다 전쟁이 끝나고 남성복이 어떤 색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갔다.
검은 갑옷, 군복, 금성속 장식을 배제하고 전쟁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몸의 감각, 거리의 온도, 옷의 가벼움을 상상하게 만들었다.
이번 컬렉션은 두 막으로 구성되었으며 스트라이프와 카모플라주 패턴의 창조적 해체와 재설계, 그리고 전설적인 맥시칸 댄싱 부츠의 화려한 귀환으로 남성복의 개념을 색과 비율로 재정의했다.
먼저 캔디 핑크, 그린, 스카이 블루 스트라이프트는 서로 다른 굵기로 충돌하며 남성복의 개념과 질서를 흔들고 헐렁한 쇼츠와 스커트 레이어는 남성복의 하의 비율을 바꿨다. 롱코트와 재킷과 매치한 하의는 무릎 위아래서 길이가 끊기고 천이 겹치고 움직임이 넓어졌다.
조명 디자이너 Thierry Dreyfus가 구상한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찬란한 빛 아래, Ugo Nardini(ADC303)가 믹싱한 경쾌한 사운드가 더해지며 쇼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밀리터리 카무플라주는 위압적인 이미지를 벗고 라일락, 시폼, 레몬, 블러시 톤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팔레트로 프린트를 재구성했다.
일렉트릭 샤트루즈와 라벤더 컬러의 더블브레스티드 블레이저, 비대칭 러플 스커트, 메쉬 레이어링과 만나 극적인 유틸리티 실루엣을 완성했다.
아티스트 Nejc Prah와의 그래픽 콜라보레이션을 중심으로 한 전용 공간 인스톨레이션을 공개하는 체험형 장으로 구성했다.
또한 하우스의 전설적인 뾰족한 맥시칸 댄싱 부츠도 부활했다.
10여 년 전 2015 S/S 시즌에 처음 선보였던 Guarachero에서 영감을 받은 랜처 부츠는 헤리티지 프렌치 슈메이커 맥시카나(Mexicana)와 파트너십을 통해 재설계되었다.
조지 콕스(George Cox)와 키즈 러브 가이트(Kids Love Gaite)와 협업 버전도 런웨이에 함께 등장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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