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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여름 니트 통했다! 지난해 인기 쿨링 반팔 니트 올해도 인기템 등극

지난해 여름 반팔 니트 판매율 72% 기록… 고정관념 깨고 시원한 기능성 니트로 여름 시장 공략

2026.06.24
 


형지글로벌(대표이사 최준호)의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매년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소비 흐름 변화를 포착해 역발상으로 선보인 상품 기획이 고객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상 가을•겨울용으로 인식되던 니트 소재에 기능성을 강화해 여름 상품으로 전격 도입해 무더위 속에서도 반팔 니트 제품군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지난해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반팔 니트 상품군이 72%라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지난해의 판매 흐름을 고스란히 이어받으며, 니트가 새로운 여름 필수 소재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여름철 반팔 소재로 니트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은 시원한 감촉에 기능성 요소를 결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까스텔바작은 표면에 요철감을 주어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거나, 까슬까슬하면서도 시원한 촉감에 통기성을 높인 니트 원단을 반팔 소재로 대거 도입했다.
 
이러한 소재를 반영해 내세운 대표 상품 중 우선 ‘쿨링 베이직 반팔 카라 티셔츠’는 모노톤의 깔끔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반팔 소매에 청량감을 주는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착용감이 쾌적하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로고 자카드 반팔 라운드 스웨터는 라운드 넥 형태의 반팔 니트로, 앞판에는 심플한 로고 자수를 넣고, 등판에는 자카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어 필드 위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격식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준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