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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리뷰] 절제된 미학 날렵한 미니멀리즘! 프라다 2027 S/S 남성복 컬렉션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프라다가 '클래리티(Clarity.명료함)'를 주제로 절제된 미학의 신개념 미니멀리즘 2027 S/S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06.22
110번째 피티 워모(Pitti Uomo)가 끝나고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동안 2027 S/S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가 개막했다.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 3일째인 지난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프라다(PRADA) 2027 S/S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와 라프 시몬스(Raf Simons)는 ‘선택’과 ‘의식적인 결정’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절제되고 날렵한 실루엣, 직선적인 비율의 신개념 미니멀리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했다.
'클래리티(Clarity.명료함)'라는 제목의 이번 컬렉션은 가죽 재킷, 블레이저, 청바지, 데님 재킷, 티셔츠 등 친숙한 일상 아이템이 예상치 못한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했으며 불필요한 디테일을 제거한 절제된 미학의 평면적인 형태로 재구성했다.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는 쇼노트에서 "과장이나 복잡한 소재, 쓸모없는 디자인에 맞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목표였다"고 밝혔다.
이어 "불필요한 디테일과 과장을 배제한 아이템들은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재창조를 통해 옷입는 방식의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입니다"라고 전했다.

컬렉션은 전체적인 실루엣은 한마디로 날렵했지만, 명료함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직선적인 실루엣의 가죽, 데님, 오간자, 프린트가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여졌다.
슬림하고 크롭된 스타일의 5포켓 팬츠와 플랫 포켓 재킷은 프라다의 새로운 유니폼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최근 유럽을 강타한 폭염에 대응한 봉제선이 드러난 반투명의 시어한 화이트 슈트와 셔츠 재킷, 기하학적 패턴의 민소매 V넥 니트 조끼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프라다 남성복 쇼에는 이번 프라다 남성복 쇼에는 한국 대표로 그룹 엔하이픈, NCT 재현을 비롯해 영화 '마이클' 의 배우 자파 잭슨 ,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배우 노아 주프 , 그리고 '에놀라 홈즈'의 배우 루이스 파트리지, 가수 트로이 시반 , 영화 '비전퀘스트'의 배우 루아리드 몰리카, 영화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의 배우 루이스 호프만 , 드라마 '아이 러브 LA'의 배우 조던 퍼스트먼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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