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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2027 S/S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 개막! 19일부터 23일까지 5일동안 개최
110번째 피티 워모가 끝나고 밀라노 2027 S/S 남성복 패션위크가 6월 19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펼쳐진다. 이어 6월 23일부터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가 열린다.
2026.06.19
2027 S/S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가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동안 펼쳐진다. 이어서 6월 23일부터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가 열린다.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는 프라다, 폴 스미스, 에트로, 돌체앤가바나, 랄프 로렌, 톰 브라운 등 16개 런웨이 패션쇼, 44개의 프레젠테이션이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선보여진다.
구찌와 펜디는 이번 시즌 밀라노 패션위크에 불참하며, 제냐는 일주일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20여 년 만에 밀라노에서 런웨이 쇼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랄프 로렌은 6월 19일에 밀라노 패션위크 참가를 확정했다.
톰 브라운은 6월 22일 밀라노 남성복 런웨이 데뷔 무대를 갖는다.
미국 디자이너 톰 브라운은 최근 몇 시즌 동안 파리와 그의 고향인 뉴욕을 오가며 마치 여행을 다니는 듯한 런웨이 일정을 소화해 왔다. 올해 초에는 슈퍼볼 기간에 맞춰 샌프란시스코에서 특별 쇼를 열기도 했다.
또 니콜라스 마틴 가르시아가 설립한 가르시아스(Garcias), 코펜하겐의 컨템포러리 레이블 마틴 쿼드(Martin Quad), 도쿄 기반의 워크웨어 실루엣으로 유명한 신야코즈카(Shinyakozuka)가 이번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에 새롭게 합류한다.
밀라노에 기반을 둔 중국 브랜드 프론스(Pronounce)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프론스는 동아시아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테일러링, 스트리트웨어 코드를 매끄럽게 융합해 독특한 입지를 구축해 왔으며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밀라노 패션위크 마지막 날에는 레오 델 오르코와 실바나 아르마니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첫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쇼에서는 2027 S/S 남성복 컬렉션과 2027 크루즈 여성복 라인의 엄선된 작품들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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