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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헨제이, 품절 대란 ‘리코 라탄’부터 모네·로메까지! 비건 라탄 컬렉션 출시
천연 라탄 특유의 내추럴한 무드에 내구성과 실용성 강화, 여름철 비와 습기 방지 위해 생활 방수 기능 강화
2026.06.18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라탄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텍스처와 시즌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라탄백은 휴가룩부터 데일리룩까지 폭넓게 활용되며 여름 스타일링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다만 물에 젖으면 형태가 변형되거나, 천연 소재 특성상 올풀림 및 의류 손상 우려가 있어 관리가 까다롭다는 점은 꾸준히 아쉬움으로 꼽혀왔다.
이러한 라탄백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글로벌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는 브랜드만의 감성을 담은 섬머 라탄 컬렉션을 공개했다.
천연 라탄 특유의 내추럴한 무드는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여름철 잦은 비와 습기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방수 기능을 더했다.
또한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쉐입을 구현해 매년 꺼내 들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갖췄으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부터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보부상백 스타일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리코 라탄'은 마르헨제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리코백을 라탄 소재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내추럴한 라탄 텍스처와 비건 레더 디테일의 조화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보헤미안 시크 무드를 감각적으로 담아냈으며,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컬러웨이로 선보인다.
특히 모카 컬러는 깊이 있는 브라운 톤과 탄탄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휴가지부터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력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모네 라탄'은 우아한 곡선 실루엣과 브랜드 엠블럼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내추럴한 라탄 소재에 클래식한 감성을 더해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썸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로메 라탄'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간결한 실루엣으로 최근 스몰백 트렌드를 반영했다.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성을 갖춰 휴가지부터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마르헨제이는 각기 다른 매력의 라인업을 통해 올여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스타일링 니즈를 어우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