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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정장 같은 올 블랙 민소매! 세월 비켜간 60대 패셔니스타의 박시한 섬머룩
2026.06.08

배우 황신혜가 정장 같은 올 블랙 민소매 출근룩으로 세월 비켜간 아우라를 발산했다.
황신혜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촬영 중 맛집 발견, 이럴 때 기분은 그냥 길가다 복권 당첨된 것처럼 기분이 확 좋아져”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여유로운 핏의 블랙 민소매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올 블랙 룩으로 모던한 정장 스타일을 연상시켰다.
상의는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 실루엣의 민소매 톱으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고, 넉넉한 와이드 팬츠는 세련된 드레이프를 더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볼드한 실버 네크리스와 반지로 포인트를 주며 심플한 룩에 존재감을 더했다.
1963년생으로 63세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월 17일 첫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장윤정, 정가은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