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Fashion News

코오롱스포츠, 울릉도를 가장 깊게 120명 참가 2026년 코오롱 트레일 캠프 울릉 성료

하이킹•트레일러닝•클라이밍 종목으로 원시림과 해안길, 자연 암벽 누비며 울릉도 대자연 탐험

2026.06.08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에서 개최한 ‘2026 코오롱 트레일 캠프 울릉(2026 KOLON TRAIL CAMP ULLEU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오롱 트레일 캠프 울릉’은 기록 경쟁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지형,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코오롱스포츠만의 체험형 아웃도어 행사다. 


올해는 총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각자의 취향과 경험 수준에 따라 하이킹, 트레일러닝, 클라이밍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울릉도를 탐험했다.

하이킹 참가자들은 박배낭을 메고 태하항에서 출발해 나리분지를 거쳐 도동까지 이어지는 능선을 종단했다. 울릉도 현지 산악구조대와 함께 숲길과 해안 절벽, 울창한 원시림을 지나며 울릉도 특유의 거친 지형을 몸소 체감했다.
 
트레일러닝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울릉도 해안과 산악 지형을 잇는 44.4km 코스를 달렸다. 가파른 해안길과 산악 지형이 반복되는 코스를 따라 달리며 울릉도만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경험했다. 

특히 ‘코오롱 애슬릿’ 소속 김지수, 김영조, 양주하, 강민구, 안기현 선수가 그룹별 리더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필드 경험을 공유했다.
 
클라이밍 프로그램은 울릉도의 자연 암벽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삼선암을 배경으로 코오롱 등산학교가 새롭게 개척한 루트를 따라 바다를 내려다보며 암벽을 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발 아래로 푸른 바다가 펼쳐진 절벽 위에서 참가자들은 울릉도 자연 암벽이 주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직접 체감했다.
 
프로그램이 끝난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루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철 해산물과 산채나물 비빔밥 등 울릉도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서로의 도전과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 간 유대감을 쌓고 아웃도어가 주는 연결의 가치를 경험했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참가자 모집은 오픈 당일 전 프로그램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