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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말이 필요없는 인간샤넬! 애프터 파티룩까지 치명적인 글램룩

2026.05.29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서울에서 열린 샤넬 공방 컬렉션에서 선보인 피격적인 팜므파탈 패션이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스텀 샤넬 룩 입고 애프터파티 분위기 좀 냈다.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진행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쇼' 애프터파티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들이다.


제니는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 42)와 함께 찍은 인증샷고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샤넬(Chanel)이 26일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의 복도에서 2026 공방 컬렉션(Métiers d’art) 레플리카 쇼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샤넬 앰버서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제니는 깊게 파인 V넥 스윔수트와 허리 라인의 단추 장식이 포인트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글램룩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기에 화려한 골드 이어링과 투명한 비즈와 진주가 믹스된 볼드한 체인 브레이슬릿, 손끝의 네일 아트까지 블랙과 화이트로 맞춰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의 끝을 보여주었다.



특히 제니는 애프터 파티 무대에서는 플로럴 패턴의 핑크 브라 톱에 글리터 트위드 셋업을 매치해 팜므파탈 글램룩으로 발산했다.


이날 제니는 파티 무대에서 미공개 신곡 일부를 부르면서 재킷을 벗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샤넬 쇼에는 샤넬 앰버서더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블래핑크 제니, 지드래곤, 김고은, 박서준, 고윤정을 비롯해 배두나, 김나영, 전여빈, 김다미, 아일릿 원희, 박서준, 윤여정, 이병헌, 최소라, 이수혁, 구교환, 지창욱, 르세라핌 카즈하, 발레리나 강수진, 모델 아이린,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라이즈 원빈, DJ 페기구, 영화 감독 매기 강 등이 총출동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