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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디 애퍼처, 1990년대 미니멀리즘 현대적 재해석 2026년 여름 컬렉션 공개

슬립 실루엣 컨셉 리넨 셔츠, 플리츠 풀오버 탑, 새틴 스커트 등 출시… 누계 매출 전년비 2배 이상 신장 가파른 성장세

2026.05.27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2026년 여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디 애퍼처는 다양한 문화와 시대를 재해석하는 ‘뉴 클래식’ 컨셉의 여성복 브랜드다. 


디 애퍼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담은 아이템을 빠르게 선보이는 전략을 전개하여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디 애퍼처의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150% 가까운 신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디 애퍼처의 인기 아이템인 H라인 스커트의 판매는 전년 대비 약 200% 늘어나 매출 견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디 애퍼처는 고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디 애퍼처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슬립 실루엣’을 핵심 컨셉으로 한 2026년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여름 컬렉션은 1990년대의 근대식 건축물과 현대적 구조가 공존하는 도심 풍경 속에서의 순간들을 포착함으로써, 시간이 교차하는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미니멀리즘을 구현했다.

디 애퍼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리넨의 부드러운 실루엣과 시원한 터치감이 특징인 셔츠, 세련되면서도 입체적인 실루엣의 플리츠 풀오버 탑, 은은한 광택감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새틴 스커트,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플리츠 스커트 등의 다양한 여름 신상품을 선보였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